2015년 3월에 있었던 울산 바텐더즈 불스앙다트 하우스토너먼트 이야기입니다.
울산의 밤을 멋지게 지켜주는 불스아이 홈샵이죠 ^^ 대장님과 마마, 폭스, 코니님이 멋진 밤을 만들어 주셨어요 ^^
우린 성남 서현 봄안경 앞에서 만나 울산으로 출발하기로 했어요~
역시 여행은 먹거리와 함께해야 즐거움이 두배가 되죠~ 서현에서 사온 김밥과 함께 따끈한 먹거리 한입 ~
엄청나게 내리는 눈을 헤치면서 드디어 울산 톨게이트를 들어갑니다. 가로등이 없는 길 때문에 좀 헤맸어요~
토요일 밤마다 보여주시는 칵테일쇼를,우리들이 멀리서 왔다고 일부로 기다려주셨던 바텐더즈 친구들!
굉장한 바텐더즈의 토요일밤 공연이 끝나고 잠시후에 다트토너먼트가 시작됩니다~
우리가 가져다가 드린 불스아이 티셔츠로 바로 갈아입고 포즈를 취해주는 바텐더즈 식구들~ 언제나 반가워요 ^^
이날은 아침 해뜰때까지 같이 있다가 해장국 한그릇 하고 헤어졌네요. 바로 올라오느라 비몽사몽이긴 했지만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~
불스아이 전자다트를 사랑해 주는 친구들~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~
불스아이 전자다트는 생산, 판매는 물론 월수익 5:5로 임대도 하고 있으니 많이 알려주시고 연락주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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